뮤신 타임 60일 챌린지 - 명예의 전당

챌린지에 성공하시고 '삶의 흔적을 멋지게 그려나가는 분'들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멋진 분들이 너무나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퓨리카뮤신은 챌린지 성공하신 분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드릴 예정입니다.

이승*님 (여, 서울시 거주)

1. 나에게'나이'란?

'경험'이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드는 것을 싫어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다양한 것을 경험하면서 조금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는 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나이'는 나의 경험을 나타내는 또 다른 수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2. 피부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에 뮤신을 먹으면서 이너뷰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성분이 좋은 기초제품만 바를 때보다 뮤신을 먹고 있는 지금이 훨씬 더 피부결/상태가 좋아졌어요!

자신에게 맞는 기초제품과 뮤신을 챙겨먹는 것과 같은 이너뷰티를 통해 꾸준히 관리한다면 시간이 지나도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3. 나에게 있어서 피부는 어떤의미 인가요?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트러블이 잘 나는 민감성 피부이고, 트러블 자국도 잘 안 없어져서 지금도 굉장히 고민이 많아요. 그래서 피부에 자신감이 없는 편인데,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서 좋은 피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4. 10년 후 내가 있고 싶은 공간, 함께하고 싶은 사람, 지니고 있을 물건은?

10년 후에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고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ㅎㅎㅎ 무엇보다도 제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과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는 곳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때도 뮤신을 챙겨 먹고 있을지도 몰라요..ㅎㅎㅎ 그때까지 판매해 주세요

5. 60일 챌린지, 출석률이 대단하신데 하루도 빠짐없이 뮤신을 챙겨드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일단 맛있어서 매일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뮤신은 먹을수록 맛있고, 특히 여름에 냉장보관 후 먹으면 간식처럼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원래 트러블이 잘 나는 예민한 피부인데, 뮤신을 꾸준히 챙겨 먹다 보니 아무것도 안 바르고 자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다음날도 트러블이 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챙겨 먹고 있습니당 ㅎㅎㅎ

6. 60일 챌린지를 통해 변화하게된 삶의 부분이 있다면, 어떤 면일까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피부에 바르는 것만큼 이너뷰티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앞으로도 운동 등 저를 위한 것들을 꾸준하게 할 생각입니다! 물론 뮤신도 계속 챙겨 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