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신 타임 60일 챌린지 - 명예의 전당

챌린지에 성공하시고 '삶의 흔적을 멋지게 그려나가는 분'들에 대한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멋진 분들이 너무나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퓨리카뮤신은 챌린지 성공하신 분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드릴 예정입니다.

박수*님 (여, 서울시 거주)

1. 나에게 '나이'란?

그냥 숫자일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더 이상 숫자가 아니더라구요

저는 원래 피부도 좋고 주름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30대 초반까지도 20대 중반이나 동안 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35살 되고 나니까 푹푹 패여지는 팔자주름과 눈가 주름 때문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이었어요

2. 피부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뮤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냥 이대로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 생각까지 들었었는데요, 

처음 10일 해보고 3일만에 너무 좋아진 얼굴 때문에 확신이 들었어요
꼭 시술이 아니더라도 해결방법이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꼭 주름이 없고 있고, 많던가 적던가의 차이가 아니라 

나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시간이 지나도 더 예쁘고
멋있어 질 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
  

3. 나에게 있어서 피부는 어떤 의미 인가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 ㅎㅎ 그냥 간단하게 없어선 안될 존재죠 나 자신을 보이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