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은 에*콜라겐만 먹어오다 우연히 검색을 통해 뮤신을 알게되어 꾸준히 100일을 먹었습니다. 처음엔 오후 2시 시간 맞춰 먹었는데 일하는 중엔 자꾸 시간을 놓치게 되어 나중엔 밤10시에 맞춰 먹었습니다. 뮤신은 일단 먹기 편해요. 맛도 좋구요. 몸에 좋아도 맛이 없으면 챙기기 싫은데 뮤신은 그런 걱정이 필요 없었어요. 마스크로 지친 피부에 단비같은 느낌입니다. 덕분에 피부 좋다는 소릴 다 들었네요. 다시 100일을 또 준비하려합니다. . 다른 콜라겐 상품에 비해 약간 비싼 편이지만 제게 주는 선물로 여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