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신글로우, 마케팅 광고를 유투브 플랫폼을 통하여 처음 접했던 기억이 꽤 오래전입니다. 그이후 몃번의 광고마케팅을 보다가 반신반의 하면서 10박스를 회원미가입 상태로 주문하고, 효과를 체험하기 소망하기도 했지만 주점버리 간식처럼 여러개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중 얼마안되어 주문한 것이 거의 바닥을 보일 쯤, 다른사람들이 올린 후기를 읽어보기도 하고, 홈페이지를 둘러보기도 하면서 금액이 그리 싸지도 않았지만(이전에는 콜라겐 섭취의 중요성을 체험한 바 있었지만 피쉬콜라겐으로 섭취하였고 그다지 비싸지 않았음), 또 그리 비싸지도 않다는 간접경험으로 회원가입하고 일일1포 만 하기로 마음 먹고 주문하려는데,,,,비회원으로 주문한 것은 주눈횟수로 카운트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다고 한다( 처음방문자가 잘 볼 수 있도록 공지를 하던지....ㅠㅠ) 회원가입 후 주문(한번 주문시 마다 뮤신글로우 10박스)하면서 끊기지 않고 먹어왔다.- 일일1포씩 작정은 햇으나 가끔 정량 이상 섭취하기도 하였고, 앞전 주문한 것은 일일3포 한 경우가 꽤 많았다. 그것은 일일1포로는 콜라겐 섭취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기때문에 두포, 세포 씩 섭취하였고, 내성이 생기는 것이 아닐진데 성분함량 미달이 아닌지 의구심도 들기도 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재주문하고 오자마자 언박싱 후 열심히 섭취하여 10포 들이 한박스 이상을 먹으면서 느낀점을 강하게 주장해봅니다. 밑줄쫘악< 상품은 냉장보관한 것은 동일함, 이번 주문하여 배송받은 상품은 흐물흐물, 함이 성분함량 미달이라는 의구심이 더욱 강하게 드는 식감입니다. 이전 상품은 치아로 씹어 먹을때 또릿또릿한 젤리같은 식감이라면, 이번 제품은 흐물흐물한 약간 더운날씨에 방치된 젤리 같은 식감입니다. 고객센타에 전화하여 교환을 요구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개봉한 것들은 모두 예외 없이 흐물흐물한 식감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